아니 전 급하지 않은데요- 라고 말할 새도 없이 "수의사에요" 라는 말 한 마디에 그냥 침묵.
여튼 알아서 진행이 되어버린 듯. (...)



여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뭐 어른들이야 그냥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아라, 하고 말씀하시지만...
문제는 내가 지금 준비가 되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란 말이지.

별 생각 없다가도, 가끔 솔깃 하긴 하는걸 보면 내가 관심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가봐.

잘 됐다. 초선이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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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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