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Dead Set s1 e1 을 보고 잤더니, 이게 꿈에 영향을 미친 모양이다. -_-;
좀비화가 일어난 도시에서, 어느 건물 옥상에 다른 세 명 (둘은 남자였고 한 명은 여자였다)과 함께 좀비를 피해 숨어서는 구출될 때 까지 버티는 꿈을 꾸었다. 뭐, 이런 식으로 까지는 괜찮다. 문제는 군이 출동해서 좀비를 치우고 옥상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총-_-을 쏴댄 것;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나는 -_- 종이에 크게 SOS 라고 써서 내가 좀비가 아님을 확인시키고 구출되었다.
그냥 여기서 끝났음 좋았을텐데 -_- 이 뒤에 사건에 대한 진술을 하면서 현장검증-_-을 해야 한다며 처음부터 다시 좀비에게 쫓기게 되는 상황이... orz
처음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 현장검증이 참 무서웠다. -_-;;
...오늘은 자기 전에 뭘 보고 잘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