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삼매경의 결과물. 펜던트와 체인, 연결고리는 전부 동대문에서 사왔고, 천은 예전에 G.에게 받은 것을 사용. 박음질을 단단히 해서 끈을 세 개 만들고 그 세개를 연결해서 땋은 후 고정. 펜던트는 땋는 과정 중 걸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체인을 사용해 연결했는데, 정작 초선이 목에 걸어보니 현재 목걸이 크기도 한참이 남는 상황. 무려 손가락 네 개가 들어간다. 아직은 초선이에게 좀 큰 듯. 성묘가 될 때 까지 쓸 수 있을지도?

목걸이에 단 펜던트는 로켓형이라 열고 닫는게 가능하다. 초선이 이름과 내 전화번호를 적은 종이를 접어서 넣어놓았다. (크기에 맞게 적어서 꽂아 넣고 싶은데 어렵다 ㅠ)


오늘은 처음으로 초선이가 A.를 만나고, 공원에서 공포에 떨었다. 그래도 호숫가에서 오리 잡기는 시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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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