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에서 묵은 베네시안 호텔 이야기만 가지고도 한 포스트가 가능할 것 같아 아예 떼어내버린 상황. 굉장히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 호텔 내 안내문은 모두 영어와 한자(간체)로 적혀있다.
◆ 배정받은 방은 27층. 그곳에서 내려다 본 호텔 밖의 풍경. western lobby 쪽 셔틀버스 승하차장이 곧장 보인다.
◆ 와. 침대. 더블 베드. 패키지라서 싱글/트윈/더블 베드 선택이 불가능했다. 잠만 잘 오면 됐지 뭐.
◆ 그리고 내부의 가구들. TV는 그냥저냥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 침대 바로 맞은 편에 이렇게 TV와 보안금고, 서랍이 따로 있었다.
◆ 방 안에는 몇 종류의 그림이 벽마다 걸려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호텔에서 제공하는 안내팜플렛이 비치되어 있고, TV 옆의 문을 열면 냉장고가 있다. (냉장고 안은 치사하게-_-꽉꽉 채워놨더라...) 위에 있는 생수와 커피는 free~
◆ 객실 내에서 무선 인터넷/유선 인터넷, 프린터와 팩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도 호텔 전원은 220V 이지만 전류가 약해 밤새 핸드폰 충전기를 꽂아두고 있어야 간신히 full-charge 가 완료. ...전류가 맞나? -_-; 콘센트에 어댑터가 따로 꽂혀 있어 그냥 꽂기만 하면 OK. 단, 각 콘센트 마다 on/off 차단스위치가 따로 있으므로 그것이 on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쓸 필요가 있다.
◆ 옷장. 사진엔 나오지 않았는데 왼쪽 사이드로 다리미판과 다리미가 함께 비치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세탁 서비스 연락처와 신청서가 있음.
◆ 그림2
◆ 아코, 흔들렸구나. 침대 맞은 편 TV장.
◆ 스탠드 스위치도 따로 있다. 다만 호텔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야간 조명이 조금 어두운 편. (스탠드 조명 정도에 의존한다)
◆ 욕실.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콘솔과 거울이 있고, 정면에 세면대가 있다. 2인용으로 준비되어 있어 시간 절약도 OK. 콘솔 옆으로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 문에 전신거울이 붙어 있어 씻고 나오면 조금 민망함ㅋ. 화장실 조명도 그리 밝은 편이 아니라, 그저 집중하는 수 밖에. (...) 더운 물도 잘 나와 좋다. 저녁에 욕조에 물 채워 늘어져 있으니 뜨끈한 것이 좋더라.
◆ 무사 도착하여 짐 던져놓고. 얼씨구나.
◆ 소파는 다 내거.
◆ 컴퓨터가 없으니 뭐 하려 해도 할 게 없구나. 메모지에 몇 글자 적어보고는 느낀 것 - 역시 연필은 국산이 좋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스테들러를 쓰고 -_-)
◆ 창 밖을 보다.
◆ 객실에서 내려와 1층으로 내려오면 곧장 카지노 입구가 있다. 아이들은 출입 금지임을 알리는 푯말이 서 있고, 앞에 호텔 직원들이 서서 길 안내나 아동의 입장제한을 한다. 처음엔 카지노라 해서 낯설어 했는데, 다니다보니 카지노를 통과해서 왔다갔다 하는게 빠른 길임을 알아 가로지르기 고고.
◆ 1층부터 3층까지는 식당, 쇼핑몰(duty free), 극장 등이 있다. 슈에무라 매장의 클렌징 오일 광고물이 예뻐서 한 컷.
◆ 쇼핑몰 인근의 식당. 이 옆으로 다른 식당과 스벅이 있음.
◆ 푸드코트가 있는데,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모여있다. 피자부터 중국 요리, 일본 요리, 한국 요리, 동남아 지역 요리, 유럽 요리 등등. 가격은 여느 푸드코트 처럼 조금 비싼 편이지만, 양이 굉장히 많다. 한 3인분을 1인분이랍시고 내놓는 느낌.
◆ 포르투갈 요리를 주문했다. 하루 종일 먹은 것이 없는데다 (이동하느라 시간을 다 써서;) 며칠간 제대로 밥을 먹은 기억이 없다보니 "밥"을 주되 한국서 좀처럼 먹지 못하는 음식을 찾다가 선택한 메뉴. 더군다나 마카오가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기에 포르투갈 음식이 중국 음식과 퓨전하여 탄생한 특유의 요리들을 맛볼 필요가 있다는 사전 정보를 입수. 애초에 포르투갈 음식을 맛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갔던 터라 선택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선택한 음식은 구운 돼지고기를 포르투갈식 소스와 함께 내놓은 밥 요리. 쌀이 아무래도 그 지역 쌀이라 밥이 한국의 것 보다 더 푹신한 느낌이다. 구운 돼지고기는 그렇다 치고, 소스는 돈가스 소스와 케찹의 중간 맛 정도. 케찹에 조금 더 가까운가. 그럼 케찹에 2/3 정도 더 다가간 맛. 나쁘지 않았다. 씨가 들어간 통 올리브를 넣으므로 올리브 먹을 땐 씨에 주의할 것.
◆ 마카오 베네시안의 명물, 건물 내 수로와 곤돌라. 곤돌라 사공이 직접!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준다. 노를 저으면서 노래 하기도 힘들텐데 그 노래 솜씨가 정말 훌륭하다. 남자 사공 뿐 아니라 여자 사공도 있는데, 오 솔레미오를 부르는 소리가 멋들어지게 울리더라. 아쉽게도 타보진 못했음. 다음 기회에. - 이러다 곤돌라 타러 마카오 또 갈 지경.
◆ 곤돌라 수로 주변에 상점이 많아, 화려하게 조명을 밝혀둔다. 위의 파란 하늘과 구름은 놀랍게도 그림!
◆ 호텔 내 안내문은 모두 영어와 한자(간체)로 적혀있다.
◆ 배정받은 방은 27층. 그곳에서 내려다 본 호텔 밖의 풍경. western lobby 쪽 셔틀버스 승하차장이 곧장 보인다.
◆ 와. 침대. 더블 베드. 패키지라서 싱글/트윈/더블 베드 선택이 불가능했다. 잠만 잘 오면 됐지 뭐.
◆ 그리고 내부의 가구들. TV는 그냥저냥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 침대 바로 맞은 편에 이렇게 TV와 보안금고, 서랍이 따로 있었다.
◆ 방 안에는 몇 종류의 그림이 벽마다 걸려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호텔에서 제공하는 안내팜플렛이 비치되어 있고, TV 옆의 문을 열면 냉장고가 있다. (냉장고 안은 치사하게-_-꽉꽉 채워놨더라...) 위에 있는 생수와 커피는 free~
◆ 객실 내에서 무선 인터넷/유선 인터넷, 프린터와 팩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여기도 호텔 전원은 220V 이지만 전류가 약해 밤새 핸드폰 충전기를 꽂아두고 있어야 간신히 full-charge 가 완료. ...전류가 맞나? -_-; 콘센트에 어댑터가 따로 꽂혀 있어 그냥 꽂기만 하면 OK. 단, 각 콘센트 마다 on/off 차단스위치가 따로 있으므로 그것이 on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쓸 필요가 있다.
◆ 옷장. 사진엔 나오지 않았는데 왼쪽 사이드로 다리미판과 다리미가 함께 비치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세탁 서비스 연락처와 신청서가 있음.
◆ 그림2
◆ 아코, 흔들렸구나. 침대 맞은 편 TV장.
◆ 스탠드 스위치도 따로 있다. 다만 호텔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야간 조명이 조금 어두운 편. (스탠드 조명 정도에 의존한다)
◆ 욕실.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콘솔과 거울이 있고, 정면에 세면대가 있다. 2인용으로 준비되어 있어 시간 절약도 OK. 콘솔 옆으로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 문에 전신거울이 붙어 있어 씻고 나오면 조금 민망함ㅋ. 화장실 조명도 그리 밝은 편이 아니라, 그저 집중하는 수 밖에. (...) 더운 물도 잘 나와 좋다. 저녁에 욕조에 물 채워 늘어져 있으니 뜨끈한 것이 좋더라.
◆ 무사 도착하여 짐 던져놓고. 얼씨구나.
◆ 소파는 다 내거.
◆ 컴퓨터가 없으니 뭐 하려 해도 할 게 없구나. 메모지에 몇 글자 적어보고는 느낀 것 - 역시 연필은 국산이 좋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스테들러를 쓰고 -_-)
◆ 창 밖을 보다.
◆ 객실에서 내려와 1층으로 내려오면 곧장 카지노 입구가 있다. 아이들은 출입 금지임을 알리는 푯말이 서 있고, 앞에 호텔 직원들이 서서 길 안내나 아동의 입장제한을 한다. 처음엔 카지노라 해서 낯설어 했는데, 다니다보니 카지노를 통과해서 왔다갔다 하는게 빠른 길임을 알아 가로지르기 고고.
◆ 1층부터 3층까지는 식당, 쇼핑몰(duty free), 극장 등이 있다. 슈에무라 매장의 클렌징 오일 광고물이 예뻐서 한 컷.
◆ 쇼핑몰 인근의 식당. 이 옆으로 다른 식당과 스벅이 있음.
◆ 푸드코트가 있는데,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모여있다. 피자부터 중국 요리, 일본 요리, 한국 요리, 동남아 지역 요리, 유럽 요리 등등. 가격은 여느 푸드코트 처럼 조금 비싼 편이지만, 양이 굉장히 많다. 한 3인분을 1인분이랍시고 내놓는 느낌.
◆ 포르투갈 요리를 주문했다. 하루 종일 먹은 것이 없는데다 (이동하느라 시간을 다 써서;) 며칠간 제대로 밥을 먹은 기억이 없다보니 "밥"을 주되 한국서 좀처럼 먹지 못하는 음식을 찾다가 선택한 메뉴. 더군다나 마카오가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기에 포르투갈 음식이 중국 음식과 퓨전하여 탄생한 특유의 요리들을 맛볼 필요가 있다는 사전 정보를 입수. 애초에 포르투갈 음식을 맛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갔던 터라 선택이 그리 어렵진 않았다. 선택한 음식은 구운 돼지고기를 포르투갈식 소스와 함께 내놓은 밥 요리. 쌀이 아무래도 그 지역 쌀이라 밥이 한국의 것 보다 더 푹신한 느낌이다. 구운 돼지고기는 그렇다 치고, 소스는 돈가스 소스와 케찹의 중간 맛 정도. 케찹에 조금 더 가까운가. 그럼 케찹에 2/3 정도 더 다가간 맛. 나쁘지 않았다. 씨가 들어간 통 올리브를 넣으므로 올리브 먹을 땐 씨에 주의할 것.
◆ 마카오 베네시안의 명물, 건물 내 수로와 곤돌라. 곤돌라 사공이 직접!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준다. 노를 저으면서 노래 하기도 힘들텐데 그 노래 솜씨가 정말 훌륭하다. 남자 사공 뿐 아니라 여자 사공도 있는데, 오 솔레미오를 부르는 소리가 멋들어지게 울리더라. 아쉽게도 타보진 못했음. 다음 기회에. - 이러다 곤돌라 타러 마카오 또 갈 지경.
◆ 곤돌라 수로 주변에 상점이 많아, 화려하게 조명을 밝혀둔다. 위의 파란 하늘과 구름은 놀랍게도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