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글에 이어 쓰려 했더니 자꾸 에러가 나서 -_-

요기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걱정할 만큼은 아닙니다. 청소도 뭐... 이틀 머무르는 동안 그리 불만족스럽진 않았어요. 대신 좀 좁긴 해요. 그나마 트윈룸이라 나았던 듯. 호텔...이라기보단 좀 더 작은 규모라는 느낌?

근데 홍콩은 땅이 좁아서 건물이 적은 부지에 높이 들어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대형급 규모가 아닌 이상 방은 그리 넓지 않은 편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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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바로 맞은편 벽에 TV랑 유리로 된 테이블이 있어요. 아, 늘어놓은 것 모자이크나 할걸. -_-


아래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찾아갈 때 공항에서 A21 버스를 타면, 버스가 몽콕 역-침사추이 역을 지나 스탠포드 힐뷰 호텔로 가는 길목에 섭니다. 침사추이 역에서 내려서 가면 트렁크 끌고 가기가 좀 쉽다는데, 버스 정거장 내려서 가도 별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힐뷰-_-라는 이름대로 언덕에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모교 대강당 올라가는 느낌의 경사를 5분 정도 걸어올라갑니다. 혹은 10분일지도... ;; 다니다보면 익숙해져서 별로 힘들거나 하진 않아요. 일단 트렁크 끌고 또 올라갈 일 자체가 적으니까.

주변에 상점이 꽤 많고, 호텔 B1(주차장) 입구가 있는 골목이 넛츠포드 테라스라는 곳인데 여기가 먹거리가 많은 곳이랍니다. 17일 밤에 짐 풀어놓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환호성이 들려 놀랐건만, 마침 그 때 우리나라 vs. 아르헨티나 축구 경기중이더군요. 우리 선수가 골 넣었을 때의 함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ㅍ_ㅍ

힐뷰라는 이름과 달리 뷰...는 별로 볼게 없습니다. 너무 도심 안쪽에 있어 그런 듯.

아... 프론트의 직원들은 그래도 좀 덜한데... 전화 교환은 영어를 정말 못 알아듣습니다. -_- 프론트 연결해달라 그랬더니 OK~ 하고는 그냥 끊어버리더란... ;

위치는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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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가는 버스는 A21 번 버스. 요 버스가 공항 → 몽콕 → 침사추이 → 호텔 앞 까지 달리니까 몽콕/침사추이 일대를 가는 경우 애용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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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