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서의 첫 사진. 공항에서 비행기 내리자마자.


◆ 이게 말로만 듣던 그 2층 버스인가 -_-!

 

◆ A21 버스를 타고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 운전석 바로 뒤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 바로 옆에 큰 짐을 놓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트렁크는 아래층에 놔두고 2층 제일 앞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침사추이 까지 달렸다. 공항 주변은 건물도 별로 없고 산이 높게 이어진 풍경.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 5분여 쯤 지나니 비가 조금 오기 시작했다. 이 비는 약 10여분 후 그침. -_-; 낮에도 해가 별로 나지 않는 편이라 뜨겁진 않았는데, 기온 자체는 높아서 거의 매일 30도~33도 정도의 온도를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덥다는 느낌은 별로 안 드는 것이, 건물 내 냉방이 매우 잘 되어 있거니와 그 와중에 문을 열어놓아서 가게 앞을 지나다닐 때는 오히려 선선한 편이었다;


◆ 요거이 말로만 듣던 홍콩의 밤거리인가요. 차를 타고 숙소까지 한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달리다 보니 해가 져버려 도심 접어들자 하나 둘씩 간판이며 건물의 조명이 켜지고 있었다. 우리나라와 차가 달리는 방향이 정 반대이다보니 차량의 좌측통행이 낯설기도 했고, 운전석이 오른쪽에 달린 것도 신기한 것 중 하나. 교통 질서를 운전자들이 매우 잘 지킨다. 사람들은 무단횡단도 종종 하는 편인데, 운전자들은 횡단보도나 신호등 앞 정지선을 칼같이 지키더라. 또한 신호가 바뀌거나 깜빡거리고 있다고 그냥 지나가버리는 운전자는 전무하다. 교통에 대해선 정말 선진문화인 듯 하다.


▶ 숙소 도착. Stanford Hillview 호텔 체크인. 작지만 생각보다 위생적. 인터넷 후기에서 비위생적이란 글을 하나 보아서 은근히 두려워했다.

◆ 호텔 위치. 보통은 침사추이 역 A1 출구를 기준삼아 찾아가라고 하는데, 공항에서 A21 버스를 타고 17번째 정거장에서 내리면 된다. 안내 방송은 없지만 차 안에 설치된 전광판에 Stanford Hillview 호텔이 표시가 되므로 보고 벨 누르면 된다. 17번째, Stanford Hillview Hotel은 Chatham Rd S에 있다. 지도상에서는 A라고 표시된 곳의 오른쪽 흰 골목을 따라 가 노란 색 큰길과 맞닿는 그 지점 즈음. 길은 안 건너도 됨.


▶ A21 버스 타고 2층에 앉아 오는데 공항서 시내까진 한참 걸리더니 시내에선 금방이다. 2층에 앉아서 오니 시내외를 다 볼 수 있어 좋다. 버스는 잘 택한 듯. 공항 주변 풍경이 좋다.

▶ 한국과 차량이 반대로 다님. 시내까지 교차로나 신호등이 없어서 텅 비었는데, 차는 꽤 느리게 다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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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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