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와 A.를 만났다. 뭐, 코스야 늘 같고.
이야기 하다보니 이젠 서로 관심사도 좀 달라진 바 있고, 생활도 많이 달라진 바 있는 것을 느꼈지만 - 그래도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서로 위안하고 의견 교환 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았달까.
고민이 비슷한 것이 있는가 하면 서로 다른 이야기도 있고. 조금씩 우리도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구나 싶긴 하다.
S.도 A.도 내가 하는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것에 동질감도 느끼고. :) 뭐, 각자 잘 지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심이랄까.
아마 다음번 모임은 A.의 결혼식 현장이 될 듯. (오늘 청첩장을 받았다!)
시간이 휙휙 가는구나...
* 아차, 토정비결 안 봤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