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일상의 이야기 2008/10/06 23:07

생활고 까진 아니고, 그냥 생활.

 

마트에 다녀왔다.

 

1년에 1번, 많게는 2 번 정도, 세제와 욕실용품, 휴지 등을 사야 할 때가 있다. 거의 1년에 번 정도인 듯 하다.

 

기억으로는 작년 겨울 - 그러니까, 2006년 말에 마트에서 세탁세제, 세안용 비누, 치약, 두루마리 휴지, 크리넥스 등을 샀었는데, 한 7만원 정도 썼던 듯 하다. 5만원에서 7만원 사이인 것 같다. 치약 행사제품, 비누 6개들이, 바디클린저 리필과 묶여있는 것, 두루마리 휴지는 24롤 들어있는 것 등등... 해서.

 

보통 이 정도 사두면 6개월은 쓴다. 두루마리 휴지의 경우 10개월 내지 1년 쓰는 것 같다. (그리 집에 오래 붙어 있는 편이 아니라 그런 듯 하다)

 

오늘 마트에서 바디클린저, 비누 6개들이 제품, 치약 5개들이 제품, 치솔모 리필, 섬유유연제를 샀는데, 4만원 돈이 나왔다.

 

뜨악 하는 순간이었달까. -_-;

 

이리 비싸 싶기도 하고. 추가로 산 것은 날짜 지난 연시 6개/팩 (2천원)과 요플레 4개/팩 (3천원) 뿐이라, 나머지를 가지고 3만 5천원 채운 셈이네.

 

물가가 오른건지 내가 뒤쳐져 사는건지 모르겠다. 전자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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