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롯데닷컴에서 나 변덕스럽다고 블랙 리스트에 올릴 것 같아.
어제 결제한 신발 세 켤레 중 두 켤레를 취소했다. 11cm 웨지힐과,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의 오픈토. 결국 스와레 샌들 하나만 새로 산 셈이다.
사실 발단은 오픈토 구두였다. 아침에 이걸 신고 달려 나오면서 든 생각인데, 아무래도 같은 디자인이다보니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 출근길에 이 녀석의 문제점이 뭔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구두에 스크래치 생긴 것과 밑창 외엔 없더라. 별 생각 없었는데 아침에 구두점 아저씨와 딱 마주쳐 문득 떠올라 여쭤보았다. 혹시 요 스크래치를 지울 수 있을까요?
오.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더니, 아저씨가 한 번 맡겨보세요~ 하고 가져가시더니 새 신발을 가져오셨네. 뿌잉뿌잉ㅋ
게다가 밑창 새로 대는 값만 받으셨다. 그러고는 새 신발. 우와.
이렇게 된 이상 같은 디자인을 새로 살 필요가 없어졌잖아... 결국 취소. 그리고 2500 원 배송비가 붙어버려서 웨지힐 같이 취소. (미안, 웨지... 그치만 배송비 내기 싫어...)
이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이 중요한거다...
어제 결제한 신발 세 켤레 중 두 켤레를 취소했다. 11cm 웨지힐과,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디자인의 오픈토. 결국 스와레 샌들 하나만 새로 산 셈이다.
사실 발단은 오픈토 구두였다. 아침에 이걸 신고 달려 나오면서 든 생각인데, 아무래도 같은 디자인이다보니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 출근길에 이 녀석의 문제점이 뭔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구두에 스크래치 생긴 것과 밑창 외엔 없더라. 별 생각 없었는데 아침에 구두점 아저씨와 딱 마주쳐 문득 떠올라 여쭤보았다. 혹시 요 스크래치를 지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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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더니, 아저씨가 한 번 맡겨보세요~ 하고 가져가시더니 새 신발을 가져오셨네. 뿌잉뿌잉ㅋ
게다가 밑창 새로 대는 값만 받으셨다. 그러고는 새 신발. 우와.
이렇게 된 이상 같은 디자인을 새로 살 필요가 없어졌잖아... 결국 취소. 그리고 2500 원 배송비가 붙어버려서 웨지힐 같이 취소. (미안, 웨지... 그치만 배송비 내기 싫어...)
이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이 중요한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