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고딩때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 뭐가 되어 있더라도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
1. 브러시 사용
> 내 경우 유분과 수분이 부족하여 탄력이 저하+주름생성이 유발되는 건성 피부 타입이다. 건성 피부에는 가벼이 바를 수 있는 루스 파우더(가루로 된 파우더)가 좋다고 들었고, 동시에 나 스스로도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다는 점에서 루스 파우더를 사용한지 어언 3년째.
그간은 화장이란 것을 무슨 큰 일이 있을 때나 해보는 정도로 손을 댔었지만, 요즘은 여러모로 연습하고 내게 맞는 방법을 찾느라 거의 매일 기본적인 것 정도는 하고 있다.
요즘의 문제는 오후가 되어 화장이 좀 지워지거나 흡수되면 수정을 해도 뭉치거나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 고민을 하다가 검색해보니 나 같은 피부의 경우 루스 파우더를 브러시로 발라 지속력을 높이고 유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특히 퍼프를 사용할 경우 퍼프가 유수분을 뺏아감으로써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화장은 더 뜨게 된다는 것이 주된 이야기. 이에 브러시의 종류와 사용법을 찾아보았다(링크).
2.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팩트? 트윈케익?
> 네이버 지식인 님 가라사대...
메이크업 베이스 = 기초(선케어까지)공사를 마치고 다지기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셈. 전체적인 톤 정리를 한다. 주 색상은 퍼플 & 그린. 퍼플은 톤 정리 기능만에 가깝고, 그린은 좀 더 하얗게 톤 업 해준다. (나는 퍼플을 잘 쓰다가 그린을 질러 실패했다 -_-)
파운데이션 = 피부톤 정리가 끝났다면, 파운데이션을 이용해 잡티를 가리고 전체적인 피부색을 입힌다. 파운데이션으로도 못 가리는 흠을 위해 컨실러가 존재.
파우더 = 파운데이션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무리 작업으로 사용해주는 가루. 가루로 된 경우 루스 파우더라 하고, 이것을 압축해 가루날림이 없도록 만든 것이 파우더팩트(또는 압축 파우더)
트윈케익 = 파운데이션 + 파우더 기능. 좀 더 커버력이 강하고 두꺼운 경향이 있어, 주로 중, 장년층에서 사용한다 함. 아하.
비비크림은 메이크업 베이스 + 파운데이션 이라 이해했고, 파운데이션 팩트는 파운데이션 + 파우더 < 트윈케익 이라는 식으로 이해했다.
따라서 제대로(?) 화장을 한다면 메이크업 베이스 + 파운데이션 + 파우더(루스or팩트) 코스를 거쳐야겠지만, 난 현재 비비 + 루스파우더로 땡 치는 중.
어렵더라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