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다방
별다방에서 아이스 모카를 두유로 바꾸어서 즐기고 있습니다. 여름이니까! 이건 신세계!
덧) 바닐라 시럽 추가하면 너무 달아요. -ㅠ-
2. 쌀국수
여전히 쌀국수는 양지&차돌이 좋습니다.
3. 아, 사실은 이런걸 적으려던게 아니라... 여행가고 싶다고 적으려 했는데.
4. 그래서 여행 이야기.
다음 달 즈음엔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오래 전 부터 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or 스위스)-스페인은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꽤 구체적으로 계획 세웠던 것도 있는데 (1개월 코스) 이미 기억 저 멀리 쓰레기통 저 멀리로 사라져버린 듯 하고... 가보고 싶은 나라는 여튼 저렇습니다. 벨기에와 스위스는 초콜렛 때문에 가는게 절대 아닙니다. 설마 그러겠어요. 페레로로쉐, 길리안, 고디바 뿐 아니라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초콜렛 중 대박이 꽤 많다더군요. 아니, 그러니까 초콜렛 때문에 가는건 아니라니까요. 가지도 못 하지만. orz
그래서 고민중인데 미국을 가봐라 제안이 떴네요. 아하. 미국이라면 아늑합니다. 무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것 처럼 편안한 느낌. 그 누구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고 그 누구하고도 이야기 할 수 없는 그런 동네... 제길. 그래도 별다방에서 커피 주문은 한다구요! 제길. 주문이 틀려서 그렇지. (뻥. 원하는 커피는 어떻게든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닼ㅋㅋㅋ)
엄마한테 맨날 영어 못 한다고 구박 받긴 하지만 먹을 것 주문 할 때는 나름 정확합니다. 먹고 살아야죠.
5. 결론은...
여행 가고 싶다는거. 근데 계획도 돈도 일정도 없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