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화를 보려 했더니 관람료가 9,000원이더라. 뜨악했다. 한동안 직접 영화 예매를 해본 적이 없으니 가격이 오른 것도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생각해보니 Fame 도 직접 예매해서 봤었는데 - 그 때 평일 시간때라 6~7천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3D네 입체영상이네 해가면서 9,000원 받는다는 것은 (본 적은 없지만) 납득 할 수도 있을 지언정, 보통의 영화를 (심지어 마이너 한 영화도) 그 가격을 주고 보긴 어쩐지 손 떨렸다. (안 본다는 것은 아니다 -_-;;)

 

그래서 찾게 된 것이 조금이라도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

 

롯데시네마는 롯데닷컴 등의 사이트에서 영화관람권으로 검색하면 27% 할인된 가격인 6500원에 영화 관람권을 구매, e-쿠폰을 출력하거나 롯데시네마 웹사이트에서 쿠폰번호 및 코드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단, 구매일로부터 3개월이라는 유통기한이 있으니 1년치 질러놓고 느긋하게 써야지- 라는 생각은 접어두는 것이 좋다. 직접 결제와 별 다른 차이는 없다. 간혹 쿠폰번호는 입력 되는데 코드가 입력되지 않고 오류가 날 경우, CCCV 신공이 보우하사 입력이 가능하다. 즉시 구매, 즉시 사용 가능.

 

프리머스는 CJ 영화 상품권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문제는 CJ 영화상품권을 구하기가 참 어렵구나 -_-...

 

CGV나 메가박스는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권을 사서 싸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연 48회권 이런 것은 아무래도 그 횟수를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고, 동시에 일부 지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사이트 가입-등록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기에 불편하다. 아무래도 이쪽은 좀 더 알아봐야 할 듯.

 

 

집 근처에 롯데시네마와 프리머스가 있는 터라 CGV, 메가박스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간다. (하필 제주에서도 마찬가지;) 롯데쪽의 정책에는 매우 만족중.

 

 

결론은 조조관람 만세. (/-_-)/

Saw6은 조조로 봐야겠구만, 제길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