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가 나를 이제 므흣*-_-*하게 쳐다본다.

 

아마 좋은 알바생이라 생각하는 듯. (...)

 

현재 중급 알바. 고가죽 모으는 중. (그 전에 가는 실 좀 주세요 o<-<)

 

케이는 지난 토요일 밤에 환생을 해서 달렸는데, 아쉽게도 키상 한 번에 올린 26렙과 탈틴 그림자 한 번에 올린 +3 = 토탈 29렙이 한계였다. 여튼 간만에 보는 열살의 케이는 귀여워 죽겠다 >_<

 

그 후론 알바노기. (...) 이게, 알바에 맛 들이니 은근 전투보다 재미있다. 일단 렉 때문에 짜증 낼 일도 줄어들고 말이지. 발터 -> 시몬 -> 크리스텔 순서로 하면 딱 하루 일과 끝. 저녁에는 상점 좀 돌아본다던가, 크리스텔 알바를 위한 사과/달걀/감자 채집을 해놓는다던가...

 

마비노기 생활 스킬이 이래서 중독성이 있는거구나. -_-;

 

재료 수급만 잘 되면 편하겠지만... 어쩔 수 없지.

 

(가는 실 파는 중국인이 잠수 탔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