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사건의 발단은 정보 부족.
1. BK 사무실에서 "석사 예비 심사는 논문을 보신 교수님의 사인과 인준서만 있으면 그만" 이라 이야기 했고
2. 강쌤은 "석사 예비 심사 논문은 별거 아니다, 심사 당일 교수님들께 제본본을 드리고 그거 보시면서 체크만 해 주시면 끝, 너는 프레젠테이션과 실험을 준비해라" 고 이야기 함.
이로 인해 논문을 써서 강쌤한테 수정할 부분 확인 받고, 수정 후 교수님들께 2차 수정을 요청하면서 이메일로 보내드림. 그런데...
결론.
뭐가 별거 아니냐!!!!!!!!!!!!!!!
다 잘못 알았다는...orz
1. 석사 예비 심사 논문은 그대로 출력해서 제본했을 때 학위 논문과 같은 꼴이 되어야 함. 목차도 표지도 안 만들었는데 뭥미!!
2. 그림과 테이블도 논문 사이에 다 들어가야 함. 전부 PPT로 따로 만들었는데 뭥미!!
3. 간신히 그림과 테이블, 목차, 표지를 작성하여 논문 본문에 연결. 헉, 테이블 다 깨져...orz
4. 겨우 수정 봤더니 감사의 글은 또 뭐...o<-<
5. 다 써서 출력해 제본하러 갔더니 중간에 섞인 이면지 때문에 한 바탕 난리.
6. 파일을 가져가 제본실에서 출력했더니 오피스 버전이 안 맞아서 테이블과 그림이 다 깨짐. o)-<
7. 겨우 출력해서 제본.
8. 교수님들께 전달...T_T
끝나고 나니 퇴근시간. 난 오늘 하루 초인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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